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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56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후, 블로그는 아직 죽지 않았나?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후 몇일 전에 파란 닷컴에서 블로그로 만든 후 티스토리로 이전시키는 꼼수를 올렸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가입하는 방법 초대장 없이 가입할 수 없는 이 방법은 현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을 보고 티스토리 초대장 요청하는 댓글이 늘었습니다. 원하는 각양각색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모아봤자 할 것도 없고, 하나 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초대장을 다 배포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티스토리 말고도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구글 블로거, 위드 프레스등 다른 블로그고 서비스도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면 티스토리보다 네이버에 검색엔진에 빠르게 반영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굳이 티스토리를 사용할 이유는 없다는 거죠. 그럼에..

블로그 2012.07.22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가입하는 방법

티스토리는 누군가가 초대장을 보내주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자가 늘어나도 초대방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검색을 하다보니 다른 방법으로 티스토리에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가힙하는 방법은 파란 닷컴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티스토리로 이전하는 방법입니다. 파란 닷컴은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고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서 메일이나 블로그 서비스를 다음으로 이전시키고 있습니다. 1. 파란 닷컴에 가입 합니다. 2. 가입 후 블로그 생성을 합니다. 파란의 다른 블로그로 가서 상단의 내 블로그 클릭을 하면 새로 만들어 집니다. 3. 블로그가 만들어지면 티스토리 이전신청을 합니다. 4. 이메일 주소를 적은 후, 티스토리 초대장을 확인 후 가입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없이 가입하는 방법은 ..

블로그 2012.07.08

블로그 방문자수 감소, 쏠림과 독점은 불가피한 일인가?

블로그 방문자수 감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방문자수에 신경이 쓰입니다. 블로그에 쓰는 글은 다름 사람들이 봐주기를 바라고 올리기 때문이죠. 방문자수에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혼자만 볼 수 있는 일기를 쓸겁니다. 그렇다고 방문자수 하나하나에 안달복달 하는 것도 아니지만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떨어지면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입니다. 몇일간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유입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데 구글이 평소보다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내 블로그가 구글에서 인정받은건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 네이버의 방문자수가 평소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7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웹세계에서 ..

블로그 2012.06.10

마크 주커버그 ATM 현금인출, 어떤 사건이 뉴스가 되는가?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가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마크 주버커그 이탈리아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인데, ATM기 고장으로 현금을 인출하지 못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식당에서 팁을 주지 않은 일도 뉴스가 되었습니다. ATM기에서 현금을 인출하지 못하는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을 대하는 방식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마크 주커버그가 이런 일을 당하면 뉴스거리가 되지만 보통 사람들이 같은 일을 겪으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사건이라도 그 사람의 명성에 따라서 뉴스가 되기도 하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면 어떤 내용을 작성할까 고민을 하게됩니다. ( 저만 고민하나요?) 그런데 고민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

블로그 2012.06.02

우연을 불러들이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블로그 하면서 겪는 경험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하는데,관리자 화면에서 확인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블로그 방문자수는 얼마나 될까? 누가 댓글을 달았을까?' 블로그 하는 사람 대부분이 이렇지 않을까요? 늘 그렇듯 블로그를 확인하는데 눈에 띄는 댓글이 하나 달려있습니다. 모 신문사 기자분이 저의 블로그 글을 보고 인터뷰 요청을 한 것이었습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 처럼 단독인터뷰가 아니라 조사를 하기 위한 간단 인터뷰입니다.) 원하는 내용과 관계가 없는 것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지만 신기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블로그들 하다 보니 또 하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블로그에게 오는 초대장입니다. 신제품 런칭쇼를 한다면서 저를 초대한다는 ..

블로그 2012.04.26

블로그 글이 안써질 때

블로그를 하면 요구되는 능력이 글쓰기 능력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도 있고 동영상을 올릴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블로그는 글쓰기가 우선적으로 요구됩니다. 글쓰기 연습은 많이 하면 할 수록 는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예전과 비교하면 글쓰기가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봤자 아직도 많이 부족 하다고 느낍니다. 인터넷에 있는 글을 정말 잘쓰는 사람과 비교하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나도 블로그를 해보자' 고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취미생활을 한 번 개척해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막상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흰창을 보면 '무엇을 주제로 작성해야 하지? 어떻게 글을 써야 하지?' 고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사진 몇장 올리고 글 몇줄 적..

블로그 2012.04.24

블로그 방문자수 폭발, 이것이 다음뷰 베스트의 위력인가?

글 하나 올렸을 뿐인데 블로그 방문자수 폭발 토요일에 스마트폰 화면이 왜 커질까? (갤럭시 노트는 몬스터 트럭 신드롬인가? 스마트폰 화면크기는 왜 커질까?) 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다음뷰에 송고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다음뷰 베스트에 올라가 있더군요. 별다른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베스트에 올라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가니 확실히 방문자수가 급등했습니다. 유입로그를 확인해 보니 다음뷰 링크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베스트에 올라간 날 방문자수는 4633으로 역대최고치 입니다. 다음 뷰를 통한 유입수도 1500가량입니다. 폭풍같이 몰아치는 방문자수를 보고 다음 뷰 베스트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 하루에 만명 이상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수이겟지만 저는 대단합니다.) 다음뷰 베스트에 가입해 놓고 ..

블로그 2012.03.04

블로그 방문자 100만 돌파! 블로그라는 RPG게임

별 생각 없이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100만 여느 때 처럼 블로그에 접속을 했는데 문득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만이 넘었습니다.'저 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블로그 시작한지 2년 여만에 달성한 기록인데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하루 방문자 수가 1000명인 것도 대단하다고 보았으니 이 정도면 괜찮은 성과군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별 생각 없이 했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한다는 블로그나 한 번 해볼까?' 였습니다. 처음 시작한 블로그는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구글의 텍스트큐브( 구글 나쁜놈들..)였습니다. 텍스트큐브를 선택한 것도 별 생각 없었습니다. 당시에도 블로그 서비스는 티스토리가 인기였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할려고 하면 초대장을 구해야 하고 귀찮아서 관두..

블로그 2011.12.11

블로그 관리화면 개편 후. 티스토리 VS 블로거 비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티스토리 관리화면이 개편되었습니다. 크게 바뀐 것은 없고 조금 더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구글의 블로거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도 관리화면이 개편이 되었습니다. 블로거는 다시 한 번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 티스토리와 한 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개편된 관리화면 입니다. 최근의 추세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원래 글목록, 꾸미기, 네트워크 화면이 위에 있었는데 왼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전 모드에서는 글목록과 댓글수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삭제된 것은 아쉽습니다. 이전 모드에서는 관리 화면에서 댓글에 답글 쓰는게 가능했는데 개편되고 나서는 안됩니다. 편한 기능이었는데 뺀것 아쉽습니다. 이건 블로거(BLOOGGER) 관리화면 입..

블로그 2011.11.10

블로그는 계속해서 채워야 하는 잔과 같다.

블로그는 채워져야 한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생기는 문제가 주제를 잡을 소재찿기 입니다. 그동안 흥미있게 왔던 소재를 하나 둘씩 사용하고 나면 더 이상 나올 소재가 없습니다. 블로그 운영조언 중에 '하나의 주제에 특화된 블로그를 하는게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특화된 블로그가 좋습니다. 주제가 명확하고 블로그의 정체성이 확립됩니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만 다루면 소재찿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관련된 주제를 몇 번 적다 보면 소재고갈로 글을 올리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잡다한 블로그입니다. 한 가지 주제에만 묶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데요.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찍었던 사진이나 올릴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지금은 스마트폰에 ..

블로그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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