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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버섯 발견함

며칠 동안 비가 와서 슈퍼마리오 버섯 마냥 여기저기 돋아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엄청 큰 버섯을 발견했습니다. 요렇게 보면 크기가 실감이 나질 않는데... 가까이서 촬영해봤습니다. 예쁘지는 않지만 수수한 색이네요. 이제 본격 크기 비교. 거의 손만 합니다. 엄청 크죠. 옆으로 재봐도 한 손만 합니다. 원래 큰 녀석인지 아니면 성장이 잘 된 건지 모르겠군요. 독버섯인지는 모르겠지만 야생에서 피어나는 버섯은 다 독버섯이라고 생각을 하는 게 편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EBS에서 독버섯 다큐가 있으면 한 번 시청을 해보기를 권합니다. 보고 나면 출처가 불분명한 버섯은 먹을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워낙 커서 먹음직스럽기는 하네요. 잘게 잘라서 전골에 넣으면 되게 좋을 것 같은 비주얼. 요건 다른 버섯. 날..

사는 이야기 2021.08.26

삼성. 마침내 기본 앱 광고 제거할 계획

삼성도 앱 광고로 욕을 먹는 건 알고 있었나 보군요. 오늘자 뉴스에 따르면 광고를 제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817164533441 삼성전자, 기본 앱에서 광고 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본 응용소프트웨어(앱)에 들어간 배너 광고를 뺀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7일 오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타운홀미팅에서 이같 news.v.daum.net 저가형이라면 광고가 나오더라도 소비자들이 이해를 해주겠지만,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폰에다 광고를 탑재하다니. 갤럭시가 깔린 대수가 많으니 광고로 들어오는 수익도 적지는 않았겠지만 구매자로는 납득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샤오미가 광고가 나온다고 해서 말이 있었지만. 샤오미는 광고를 ..

모바일&IT 2021.08.17

78,000원이 깨진 삼성전자. 일단 조금 담아본다

깨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7만 8천 원이 무너졌습니다. 국민 주식 삼성이라 속이 쓰린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주식 열풍이 불었을 때, 대표적인 우량주인 삼성전자 사는 붐이 일어났으니까요. 전 82도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더 떨어지더군요. 등락을 반복하다 오늘 무너졌습니다. 가능한 MTS를 보지 않으려 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삼성이 왜 떨어지는 거야? 이재용이도 나왔는데?" 얼마나 떨어졌나 했더니 77로. 지금일까?라고 생각했지만 저 같은 무지렁이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마 저점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78이 깨진 기념으로 77,1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내일 되면 더 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만. 만약 추가 하락이 된다면 조금씩..

중얼거림 2021.08.12 (1)

노트북 바이오스 암호 모를 때. Bios Master Password Generator 로 풀 수 있습니다.

삼성 노트북 바이오스를 진입을 하려고 하는데 암호가 걸려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모르거나 잊어버릴 때 푸는 방법이 있습니다. 데스크톱, 조립 PC의 경우. 메인보드의 동전 전지를 빼고 1분 정도 기다렸다 다시 끼워 넣으면 됩니다. 그렇지만 노트북은 동전 전지를 탈거하는 게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램 교체나 하드디스크 교체 정도가 간단한 경우가 많고 완전히 분해를 해서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이오스에 진입을 해서 설정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비밀번호를 모르면 정말 난감합니다. 방법이 없냐 하면.. 있습니다. 노트북을 분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노트북을 부팅을 시키고 아무거나 입력을 해서 비밀번호를 3번 틀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코드가 나옵니다. 이제 스마트폰 앱. Bios Ma..

꾸준히 오는 블로그 대여 문의 ( feat 지겨움 )

방치해 놓은 네이버 블로그에 대여를 제의하는 문의가 꾸준히 옵니다. 제안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돈을 얼마 줄 테니 일정기간 동안 쓰게 해 달라. 190~380 정도를 준다고 하는데, 대여료가 올랐네요. 지난번에 100 이하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저들은 메뚜기떼처럼 한정된 공간을 이리저리 배회하니까 써먹을 수 있는 블로그가 많이 없기도 하겠죠. 한 번 뜯어먹은 블로그를 다시 뜯어먹을 수 없을 테니까. 블로그 대여를 해도 정말 돈을 입금해 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듣자 하니 블로그를 이용만 해 먹고 나 몰라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광고 작업용으로 써 먹힌 블로그는 버린 몸(?)이라 낙인이 찍혀 검색엔진에서도 배제됩니다. 정확히는 품질이 나빠져 뒤로 후순위로 밀리게 됩니다. 이 자체로 존재가 사라..

블로그 2021.07.28

구형 i7 CPU도 잘 팔리네요

사용하지 않은 채 보관했던 구형 i7 CPU와 타워 쿨러 포함해서 팔아버렸습니다. 구형 CPU이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은 가격으로 팔았습니다. 수요가 있네요. 큰돈을 쓰기 싫고 적당한 업그레이드는 원하는 사람이겠죠. i7 정도면 일반적인 작업이나 용도로는 무리가 없으니까요. 컴퓨터 부품에서 CPU와 그래픽 카드는 어떻게라도 팔립니다. 적당히 가격만 떨어뜨린다면 말이죠. 물론 너무 구형이라면 안 팔리기는 합니다. 팔고 얻은 돈으로 나스닥 ETF를 구매했습니다. 요즘에는 다른 거 사는 것도 재미가 없고 ETF나 차곡차곡 모아 두고 있습니다. 투자 수익이 나니까 재미도 있고요. 마이너스라면 달랐겠지만. 더 큰 수익을 얻으려면 떨어질 때 사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올라갈 때만 사게 되는 것도 참. 해보니까 투..

사는 이야기 2021.07.27

버려진 게임기를 가져 와보니

역시나 되는군요. 고장이 나서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질려버렸거나 필요가 없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풍요의 시대이다 보니까요. 작은 장난감 하나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동시켜 보니 8비트 패미컴 게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패미컴의 대표작 마리오가 있는데, 3만 있는 것도 특이하네요. 보통 1은 다 넣어주던데. 왜 뺀 거지. 8비트형 게임기가 수요가 있는지 수입해서 팝니다. 잘 안 할 거 같은데. 단순해서 좋으려나? 이런 게임기에는 롬팩 슬롯이 있던데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소중하게 여겼던 ( 그래 봤자 복제품이었지만 ) 롬팩은 다 팔아 버렸으니. 확인을 할 수 없고. 조이패드는 조작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단순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들이니 엑스박스 패드처럼 될 필요는 없겠죠..

중얼거림 2021.07.20

유튜브 타임스탬프 적용이 안되는 문제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다 보면, 재생 바에 챕터로 나뉘어 타임스탬프가 적용이 되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영상만 쉽게 볼 수 있는 게 타임스탬프의 장점입니다. 적용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영상의 세부 정보란에 시작을 반드시 '0:00' 시작을 해야 하고 한 칸 띄우고 3글자 이상의 단어를 작성합니다. 구간별 최소 길이는 10초. 타임스탬프 개수는 최소한 3개 이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되겠죠. 0:00 인트로 0:30 제품의 소개 3:40 제품의 장점 6:20 제품의 단점 9:25 결론 https://www.youtube.com/watch?v=b1Fo_M_tj6w 동영상 챕터 사용 설정 동영상에서 챕터를 사용 설정하는 방법: YouTube에 로그인합니다. 수정할 동영상으..

KB증권에서 중개형 ISA 가입하고 나스닥 ETF 구매

나스닥에 투자를 하고 싶다. 투자를 생각한 계기도 유튜버 슈카월드 영상을 재미있게 본 이유도 있습니다. 자율주행, 클라우드, 최근에는 메타버스 ( 이건 좀 미심쩍음) 저 많은 비전 가운데 하나만 현실로 이루어지면 대박이겠다고 싶었습니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국의 IT 경쟁력도 투자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따라가려고 투자를 하다 최근에 하드웨어 기업으로 남는 모습을 볼 때, 미국, 나스닥의 소프트 웨어 경쟁력은 쉽게 범접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IT에 관심이 많았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투자로 연결시킬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지나가버린 날을 후회해 본들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투자를 해보자 해서 상품을 찾아봤습니다.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은 펀드..

중얼거림 2021.07.06

블로그 진따 난입 후기. 로그인 후 댓글로 변경

오늘 블로그에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재미있는 건 아니죠. 웬 찐따가 ( 왜 찐따인지는 나중에..) 글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욕부터 박고 들어왔습니다. 게임에 관한 평이었는데 마음에 안 들었나 봐요. 진따의 첫 번째. 사소한 데 자부심을 보인다. 자기가 많은 노력을 들여서 만든 창작물이라면 또 이해라도 해주겠어요. '그래 지가 만들었으면.' 대중문화 상품인 게임이거든요. 그 찐따는 아주 부들부들했나 봅니다. 인생에서 얻은 트로피가 없나 봐요. 게임 하나에 부들 거릴 정도면. 하긴 스팀 라이브러리에도 자부심을 느끼는 애들이 있으니. 차나 집도 아니고 게임 라이브러이에 자부심. 이런게 자부심을 가질 일인가? 블로그에 무례한 댓글이 달리면 과거에는 점잖게 대응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시간이..

체험기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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