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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신경치료 & 임플란트 완료. 최종후기

오늘부로 임플란트 마지막 과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치석제거가 조오금 고통스러웠네요. 살짝 피가 보이기도 했으니. 치과치료 과정을 정리를 해보면. 1. 발견 : 작년 10월경. 왼쪽 윗몸 부분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자다가 깰 정도로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치과에서 진단을 받아본 결과. 어금니 속이 완전히 썩어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빨이 썩은 게 살짝 보이기는 했는데 무시했던 게 화로 되돌아왔습니다. 진단 결과는 발치를 해서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것과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 정기적인 치과 방문을 하지 않았던 걸 매우 후회했습니다. 2. 신속하게 이루어진 발치 : 이빨을 뽑아내는 과정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마취를 해서 ( 할 때는 쌀짝 따끔하기도 했..

체험기 2022.04.29

레노버 Live Pods LP40 사용기. 쏘쏘

구입하자마자 프로 모델의 존재를 알아서 심기가 불편했지만. 약 한 달가량 사용을 해보고 난 소감은. 소소. 만원 가격이라 기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어폰을 만질 때, 의도치 않는 조작을 하게 됩니다. 이어폰 아랫부분을 두드려 정지, 재생 조작을 하게 됩니다. 이어폰 위치만 바꾸려 하거나 살짝 건드렸는데 원하지 않는 조작이 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 점이 가장 귀찮았고 단점이었습니다. 노이즈 캔슬 기능을 지원되지 않고 당연히 외부 소음 다 들립니다. 이어폰을 야외에서 사용하는 때가 많아서 저는 외부 소음이 들리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노이즈 캔슬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점은요. 소음이 잘 차단되면 이어폰 양쪽이 작동하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가끔 헷갈립니다. 한쪽이 작동을 하는 건지 아..

사용후기 2022.04.26

버려진 플스 가져와 세척을 하다.

분리수거장에 플스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음.. 플스 4가 아니라 1이요. 지금부터 20년도 지났으니 고장이 날만도 하고 버릴 만도 합니다. 주워 보니 상태가 안 좋아 보였습니다. 먼지 구더기에 던져 놓았는지. 이거야. '작동은 되려나?' 일단 가져와 봤습니다. 플스 1은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220v를 110v로 바꿔주는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불이 들어오다 맙니다. 고장인 것인가? 일단 분해를 해봤습니다. 플스 1 분해가 엄청 쉽습니다. 뒤판 나사 5개만 풀고 들어 올리면 됩니다. 내부 구조도 단순해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복사칩은 단 것일까? 모르겠군요. 전원 스위치를 눌러보니 LED에 불이 들어오고 작동은 하는 것 같습니다. CD열림 버튼도 벅벅 하고. 죽은 건..

중얼거림 2022.04.17

하스웰 서브컴. CPU 쿨러 설치

서브컴 하스웰에 사용할 브래킷이 필요했습니다. BW-100 류의 전기전자 접정 세정제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더군요. 일부 플라스틱을 파손시킵니다. 브래킷이 필요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서브컴용으로 쓸( 사실 잘 쓰지도 않겠지만) 쿨러를 새로 사기도 그렇고 해서. 알리에서 115X용 브래킷을 주문했습니다. 왔네요. 775부터, 115X, 1366을 지원합니다. 사용할 폼 팩터에 맞게 조절을 해주면 됩니다. 메인보드를 다시 뜯어내야 하는가? 뜯는 건 보다 다시 설치하는 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PC 케이스 옆 판을 열면 되니까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백패널을 장착을 하고. 115X는 나사가 작은 것입니다. CPU 옆에 브래킷을 설치하면 되는데. 원래 이 방향이 아닌데, 브래킷이 전원부와 맞받아서 쿨..

사자마자 심기 불편했던 레노버 Live Pods LP40

알리 세일 기간 중 구매품 하나입니다. 알리에서 10달러 이상 구매 시 1달러 할인 쿠폰을 주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쿠폰의 존재를 알았다면 레이저 거리 측정기 구매할 때 사용했겠죠. 쿠폰을 써먹으려면 뭘 살까 고민. 필요한 건 이미 구매를 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하나 사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것은 잘 쓰다가 세탁기에 들어갔다 깔끔하게 세탁되었습니다. 역시나 입수하고 나온 것들은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할인해서 9.7달러에 구매. 자본주의 시스템의 좋은 점이랄까?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시장에 내놓아서 고객의 선택권을 줍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완전한 소모품 그 자체인데,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잦은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다 보니 수명이 짧습니다. 배터리 교체 방법이 마땅치도 않고요. ..

플스4. 듀얼쇼크 4 수리. 너무 쉬운 배터리 교체

듀얼쇼크 4 컨트롤러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굴려보고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가능성과 충전단자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오락가락하면서 작동은 해서. 단자 쪽 문제는 아니라고 보였지만 알 수가 없었기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듀얼쇼크 4 교체용 배터리와 충전단자 모두를 주문했습니다. 검색을 해본 결과. 교체 수리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였습니다. 분해에 대한 부담만 내려놓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 새로 도착한 듀얼쇼크 4 교체용 배터리입니다. USB 케이블도 덤으로 주는군요. 참고로 이 모델은 2개의 커넥터가 있습니다. PS4용은 4.5mm 규격. 플스 4 프로와 슬림은 3.5mm 규격입니다. 생산연도에 따라서 나누기도 하던데. 본인이 소유한 듀얼쇼크..

체험기 2022.04.06

치과치료 9. 계속 지연 되는 일정.

마침내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치과 방문에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큰 과정은 넘어간 거 같으니까. 떨 필요가 없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건 다른 사람보다 뼈가 약하다는 점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한 달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치료 공정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오늘 본을 뜨는 과정만 남겨놓았습니다. 수술대 아니 치료대에 누워서 의사가 살펴보니까. 여전히 뼈가 약해서 만족스럽지 못한 듯. 수치로는 67이라고 하던데. 무슨 수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정치에 미달이겠죠. 왜 그러지? 여태껏 살아오면서 뼈가 약하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뺏다 꼽았다 다시 본을 뜨는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프거나 하는 건 없고 입을 조금 오랫동안 벌리고 있어야 하는 점이 고역. 중간중간 침을 삼켜야 했고. 한 번 했던..

체험기 2022.03.26

ISA 계좌 서민형 전환. 증권사 지점에 방문할 필요가 없군요

조건이 해당된다면 ISA 계좌를 일반형에서 서민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비과세 한도가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되기 때문입니다. 국세청에서 ISA 계좌 확인 소득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계좌를 개설한 증권사(혹은 은행)에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기도 하고 시간 쪼개가면서 증권사 지점에 방문기가 쉽지 않습니다. 증권사 지점은 은행보다 적기도 하고요. 전 지점에 부족한 KB증권을 사용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서민형 전환을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오늘 KB증권에서 서민형 전환을 알리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서민형으로 자동 전환이 되는군요. 이럴 때 보면 한국의 행정처리는 대단하기도. ISA계좌는 일반형으로 개설해도 추후에 서민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해당되면 자동으로 서민형 전환이 ..

체험기 2022.03.22

엑스박스 패드 아날로그 스틱 쏠림(고장) 현상. 교체 후 수리

엑스박스 패드를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아날로그 스틱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아날로그 스틱 쏠림현상으로 중립상태임에도 방향 입력이 되는 문제입니다. 보통 자주 사용하는 왼쪽 아날로그 스틱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가만히 있는데 위로 간다던가. 킹오파 같은 격투 게임에서는 계속 점프를 해서 조작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패드에서는 간혈적으로 일어나더니 이제는 조작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결국은 분해 후 아날로그 스틱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날로그 스틱 교체를 위한 준비물 1. 인두기. 반드시 필요 2. 흡입기. 반드시 필요 3. T6H, T8H 별나사 드라이버 4. 교체용 아날로그 스틱(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준비물을 보면 알겠지만 분해 후 납땜까지 해야 해서 초보자에게 수..

체험기 2022.03.12 (2)

치과치료 8. 뼈가 약한자. 1개월 더

작년 12월에 중간점검을 받았습니다. 치료과정에서 뼈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약하다는 진단을 받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상이 없겠지' 생각했습니다. 뼈 이식을 하고 마침내 3개월이 지났습니다. 본을 뜨는 마지막 과정만이 남았습니다. 의사가 치료 부위를 손을 만져보고 ( 나사를 돌려서 빼는 느낌) 무엇인가로 측정을 해보더니. 아직 덜 되었다고 하네요. 덜 굳어졌다고. 보통 3개월이면 된다고 합니다. 약한 뼈가 문제. 뭐가 문제일까? 많이 안 먹어서일까? 많이 먹지도 아는데 뱃살이 왜?? 저에게는 1개월 더 기다린 후에 다시 보자고. 쓰읍. 별 다른 치료 없이 다시 한 달 기다려야 됩니다. 귀찮군요. 빨리 하고 치워버렸으면 좋으련만. 치과 치료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두려움이 느껴지는 과정입니..

체험기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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