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주 주식을 삽니다. 흔히 말하는 적립식 투자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소하는 투자하기는 합니다. 소수점 주식을 매주 사는 겁니다. 소수점 주식의 최대 장점은 단 1,000원이라도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한 게🤔 '커피값을 소수점 주식 투자를 해보면 어떨까?' 투자를 하는 데 부담도 없습니다. 그렇게 한 2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수점 투자로 1주. 온주 만든 종목이 몇몇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있고, 인텔도 있고, 스타벅스도 있고. 코카콜라도 한 주 만들었지만 전에도 만들기는 했었습니다. 코카콜라도 한 주 또 만들었습니다. 코카콜라는 주당 가격이 높지도 않아서 완성시키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소는 꽤 덩치가 커서 한 주 만드는데도 시간이 상당했습니다. 소수점 투자를 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