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무작위로 1주를 증정하는 이벤트 중입니다. 누구는 삼성을 받았다. 기아를 받았다 해서 공짜이고 해서 개설 신청을 했습니다. 신청부터 난관이었습니다. 아래 메시지만 줄곧 나왔거든요. 언제까지 점검을 하는 건지.... (메뉴)를 눌러 개설까지 했지만 또 완료를 하지 못했습니다.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 거의 하루가 지나서 개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은행으로 계좌 인증을 하고 토스 증권에서 주식 선물이 배달. 흠 과연 무엇일까? 기대를 했지만 못 미치는 결과 팬오션입니다. 마지막 기억으로는 STX 팬오션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잘 나갔었습니다. 팬오션 주가를 보면 끝없는 추락 후 바닥을 기고 있네요. 한 때 30만 원 언저리까지 도달한 주식은 현재 6,060원입니다. 다시 반등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