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차솔을 다시 보면 씁쓸함을 느끼고 있는 데.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흥미 있는 논문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인류학 논문이 왜 거기서 나와? 주식 방 화제의 논문 김수현 씨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15311 인류학논문이 왜 거기서 나와? 주식방 화제의 논문 김수현씨 "작게 여러 번 따서, 한 방에 날린다!" '존버'의 길에 들어서다 '문송' 아버지의 유일한 선택지 개미 투자자들의 애환이 담긴 자전적 수필 같지만, 지난해 서울대학교에서 통과된 인류학 석사 논�� news.naver.com 대학원생이 직접 주식투자자의 세계로 뛰어들어 그들의 관찰한 보고서입니다.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