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해야 겠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했냐하면. 마케팅이란 이름으로 여론을 조작하려는 시도가 많아 보여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한 물갔지만 블로그도 그렇고, 정치에서 논쟁인 뉴스 댓글 . 커뮤니티의 사용후기등. 여론을 환기할 수 있는 시도는 많습니다. 사람이란게 참 단순해서. 스피커가 큰 사람들이 의견을 주도하면 그게 전체 여론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이제 정치나 정책, 사건 사고에 관한 의견을 보고 있자면. 이것이 정말 하나의 여론인지 여론 조작을 위한 시도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블로그에 사용후기는 종종 작성합니다.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먼저 구입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바다는 광고로 인해 혼탁해졌습니다. 아니 광고 정도는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을 가장한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