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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듀얼코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LG에서 NVIDA의 테그라2 듀얼코어를 사용한 제품을
올해 4분기에 내놓을 거라고 합니다.


듀얼코어는 1GHz CPU를 두 개로 늘린 것으로, 한 개의 코어를 쓸 때 보다 2배 빠른 인터넷 5배 빠른 게임 처리속도를 지원하고, 특히 각각의 프로세서가 독립적으로 작동해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1080p 풀HD 영상 재생과 3D 게임 구동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엔비디아의 테그라가 처음 발표했을 때는 주목을 받았는데, 발표성능이  못 미쳐서 사용하는 제품이 없더군요. 기존모델보다 얼마나 개선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이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오리온'을 발표했습니다.

1080p 동영상 재생,최대 5배 강화된 3D 그래픽 성능, GPS 지원,HDMI 1.3a 지원이 특징입니다.


PC처럼 다중코어 형식으로 가는데 성능향상이 얼마나 이루어 질지 궁금하군요.
성능향상 보다는 안정성이나 멀티태스킹에 유리하겠네요.


스마트폰 성능 향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듀얼코어 시대를 넘어서 쿼드코어로 발전을 하겠죠.
하드웨어 성능이 올라가면서 소프트웨어의 한계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멀티태스킹은 필요없다는 말도 사라질 겁니다. 소프트웨어도 발전을 하겠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로 차별화가 될 겁니다.


성능이 올라감에 따라서 남아도는 자원을 활용하는 법을 찿아야 합니다.
웬만한 어플리케이션은 지금 성능으로도 큰 문제가 없으니 답은 게임 일겁니다. 에픽이 아이폰용 언리얼
엔진을 개발했던데, 잉여 자원을 활용하는 수단은 게임이죠.


PC에서도 게임이나 그래픽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고급사양이 필요하지가 않죠.



PC처럼 게임엔진이 여럿 나올 수 있을겁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게임개발자들 투입을 했는데,
안드로이드용 게임엔진을 만들 수도 있겠죠. 마이크로 소프트는 다이렉트X를 개발해서 게임시장을 통일했습니다.  구글도 게임엔진이나 개발도구를 무료로 뿌릴 수도 있을 겁니다.



윈도우폰7은 특히 게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게임은 많은 사람에게 어필하니 모두들 지원을 강화해야 할 겁니다.



듀얼코어CPU가 어느정도 성능을 내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인텔이 진입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단순히 성능이 높다고 사용해 주지 않겠죠. 가격, 전력소모, 개발의 용이성 등도 고려를 해야 할테니까요.


인텔이 쉽게 물러나지는 않겠지만 모바일 시장 진입은 쉬워 보이지 않네요.


삼성이 한 때 알파프로세서를 생산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ARM에 도전을 하네요. 절대 강자도 없고 모바일
시장이라면 해볼만 합니다. 하드웨어 업체에게도 열린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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