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등산을 갔다가 범어사에 들렸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아주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힘들게 내려오니 더 반가웠던 문.


절 느낌.

출입금지 구역.


절 중앙이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금정산에서도 느꼈지만 외국인들이 제법 오더군요. 한국에 외국인들이 많아졌다고 말하는데 느껴집니다.


화분으로 장식된 절.


사람들은 어디서든 돌을 쌓습니다.



범어사를 내려가며.
반응형
'여행 > 부산을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산 등산 ( 재송동-> 대청공원까지, 7.63km , 2시간 반 ) (0) | 2025.01.23 |
|---|---|
| 장산역 근처 공원. 오산공원 한 바퀴 돌아보기 (0) | 2024.07.30 |
| 처음 가 본 기장 죽성드림세트장 - 황학대 - 죽성항 (0) | 202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