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는 날씨입니다. 윗 쪽 어디선가는 5월임에도 눈이 내렸다고 하는데. 낮에는 여름처럼 덥다가 저녁이 되면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한창 활동을 하고 난 뒤에 시원한 식사를 하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선택한 밀면. 껴서 들어온 왕만두입니다. 밀면만 먹어도 꽤 많은 양이었는데, 왕만두까지 해서 행복한 한 끼였습니다.
더위를 느껴서 더 시원하게 느껴졌던 밀면.
가위로 일단 큼직하게 잘라 봅니다.
말끔하게 다 비웠습니다.
먹고 난 뒤, 가볍게 주위를 한 바퀴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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