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케이블 피복을 쉽게 벗겨주는. 와이어 스트리퍼 TU-2023

네그나 2022. 9. 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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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후 다뤄보지 않았던 와이어 스트리퍼 TU-2023입니다. 전자기기를 수리하게 되면서 케이블의 피복을 벗겨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납니다. 이게, 그냥 칼이나 가위로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더 굵은 케이블은 니퍼로 벗기기도 하는데요. 소형 제품은 케이블도 얇을 수밖에 없고, 피복을 벗겨내고 전선만 남겨야 하지만 계속 끊어먹습니다.🤔 그 미묘함을 손의 힘으로 제어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할 수 없이 와이어 스트리퍼 하나 구입했습니다.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자주 보던 게임기 수리 유튜브 주인장이 보유하고 있길래 따라 샀습니다.

중국산이고 배송비까지 합해서 만원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입을 했는데, 중국 현지에서 직접 발송을 하더군요. 요즘은 이와 같은 판매방식이 많은 듯합니다. 직구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 마진을 최소화하고 편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한다면 나쁘지 않죠. 가능성이 많을지 모르겠고, 무역이나 취미로 하는 사람이 이미 많겠죠?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스트리퍼 홈에 맞는 크기의 케이블을 넣습니다. 스윽 하고 당겨주면 끝. 케이블이 안 끊어집니다.👍 이게 가정용으로 필요할지는 모르겠네요. 인두기 정도는 모르겠는데, 보통 사람에게는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취미로 수리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있어야 하는 도구입니다. 전자제품 수리를 계속하게 되면 필요한 도구는 결국 사게 되겠더라고요.

 

※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목숨을 잃는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상상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지하주차장 안전사고 대응에 관한 연구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이네요. 기후 변화로 앞으로 이런 일은 더 빈번하게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사고를 당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티스토리에 글감 검색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블로그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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