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LG 일체형 PC를 분해하다 드라이버 2개를 날려 먹었습니다. 하나는 드라이버에 납땜하다 다른 하나는 일자 드라이버가 휘어짐. 너무 얇으니까 휘어지기도 하는군요. 그래! 이번 기회에 하나 사자.  평이 좋았던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구매가는 쿠폰 먹여서 17000원대. 

 

박스에 담겨 오지만 뜯기가 힘들었습니다.

 

중국어는 모르겠지만 누르면 된다는 건 알겠네요.

아마 보증서겠죠.

케이스는 마음에 듭니다. 공구의 투박한 느낌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 한 듯.

 

드라이버는 24종입니다. 아마 이걸로 웬만한 건 다 분해가 되겠죠. 일반적인 분해, 수리 작업을 한다면 말입니다. 비트를 살짝 누르면 편하게 빼낼 수 있습니다.

 

비트는 자석식입니다.

 

테스트를 해볼까요? 잘 돌아갑니다. 이걸로는 알 수가 없기는 한데.

노트북 램 교체을 위해 뒤판을 분해했습니다.  저거 뭐죠? 육각으로 된 거(규격이 있겠지만 귀찮아서 안 찾습니다.) 사실 노트북 분해도 다이소 표 저가 드라이버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걸로 노트북을 다 분해를 했으니까요. 그렇지만 만원 대가 아무래도 내구성이 더 낫겠죠. 저 같은 공구 초보자가 그걸 구분을 해낼지는 모르겠지만 분해, 수리를 자주 하기 때문에 돈 값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샤오미 드라이버 세트 구매를 한 이유 하나 더! 샤오미 스틱형 전동 드라이버와 비트가 호환된다고 들었습니다. 나중에 전동 드라이버를 추가 구매를 했을 때에도 이점이 될 수 있겠죠. 아직까지 전동 드라이버까지는 필요가 없지만 언젠가는 하나 사지 않을까...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