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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책상 옆에 놓여 있는 멀티탭이 6 구입니다. 6구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모지랍니다.  1. 모니터, 2. 데스크톱 파워, 3. 스피커, 4. 에버미디어 HDMI 녹화기, 5. 노트북 전원 6, 엑스박스 원. 그 반대편에 콘센트가 있고 거기에도 6구 멀티탭이 달려있습니다. 여기는 1. 선풍기 2. 스탠드 3. 디지털 액자. 4. 휴대폰 충전.

 

일어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콘센트에 이것저것 달게 있어서 멀티탭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전 6구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10 구도 있었습니다. 모르고 있다가 유튜브 영상에서 누군가 자기는 10구를 쓴다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오잉? 있었네. 그래서 주문.

 

코로나 때문인지 다음날 배송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서울 양천에서 한동안 묶여 있던데요. 무슨일이 있나?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웬 길다란 대검이 와서. 실제로도 이렇게 크나? 페이크로 제품 크기는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주문하는 김에 고정용 브라켓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블랙 컬러 멀티탭은 처음 써보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가전, 전자 제품에서 화이트는 변색 때문에. 엑스박스 360도 누렇게 떴고.

전체 용량 2,800W 당연하지만 에어컨, 난로, 고용량 제품은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실수로 눌러지는 걸 방직하기 위한 커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고정용 브라켓은 어떻게 쓰는 건지?

 

일단 교체는 해놓았습니다.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10구 멀티탭은 필수가 아닐까? 콘센트가 여유가 있어서 좋네요. 엑스박스 원 이외에 게임기를 사용할 때 콘센트를 분리시키지 않아도 되고. 마트에 갔다가 멀티탭 가격을 봤더니 6구가 만 이천 원. 확실히 온라인이 싸기는 쌉니다. 오프라인과 동일선상에서 비교를 하면 안 되겠지만요. 

 

10구 멀티탭은 집에서 굴러 다니고 있던 그래픽카드 팔은 돈으로 구입했습니다. 확실히 중고로 팔 때는 '이거 팔고 다른 거 사야지'라는 마음가짐이 있으면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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