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을 먹고 왔습니다. 동래에는 감자탕집이 2곳이 있는데, 맛은 둘 다 괜찮았던 걸로 기억.
매장 내에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었지만 열기 때문에 힘들었던.
하지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감자탕 중자.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로 충분.
의외로 샤오미 홍미노트가 음식 사진에 잘 맞습니다.
감자탕의 끝은 늘 볶음밥. 외국인들에게 신기한 모습이라고 하죠. 밥 먹고 또 밥을
여기. 가게가 바뀌었네요. 원래는 구워삶기 간판이었습니다. 껍데기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용해 보지 않아서 맛은 모르겠지만 가게 안에 사람은 많더군요.
동래 동헌도 변화가 있습니다. 정문에 포졸 모형이 있었고 안내 간판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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