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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기 위해서 누웠을 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소리는?  배가 고파 나는 소리는 아닙니다. 뱃속에서 작업 오류가 일어났을 때 발생되는 비프음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고 꾸르륵 소리가 계속 들려옵니다. 전쟁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솔루션으로 화장실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문제가 끝나고 평화가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화장실에 가야 했습니다. '이제 되었겠지.' 또 화장실에 갔습니다. 한 밤중에 3번이나 화장실을 갔습니다. 밤 중에 이게 무슨 일이냐? 저녁을 잘 못 먹은건가?




ERROR



다음날에도 더부룩한 증상이 보였습니다. 알고 보니 장염입니다. 장염 증상은 발열에 오한이 느껴지고 설사 혹은 구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장염 증상이 정말 심할 때는 배를 쥐어짜는 듯한 고통이 일어납니다. 배를 움켜쥐며 하는 생각


'이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건 복통일꺼야'



장염의 이 증상. 몇 번 걸려 봐서 잘 알죠. '느낌 아니까' 언제부터인가 1~2년마다 한 번식 장염에 걸리고 있습니다. 장염 마일리지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매년 도장을 쾅쾅 찍어주니 VIP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수회원은 될 듯 싶습니다. -_-; 급성 장염의 원인은 노로 바이러스 원인균인데 특별한 치료법과 예방법이 없습니다. 치료법도 그냥 버티는 겁니다. 이온음료나 마시면서 자신만의 금강불괴를 시전해야 합니다. ( 물러가라 장염아.)



장염은 일상 생활 중에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보다 위생에 더 신경을 쓰는데도 ( 그 때가 더 더러웠음에도 불구하고 ) 계속 걸리고 있습니다.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겨울 장염이 기승이라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장염 이 느낌.그립지도 않고 이제는 모르고 싶군요. 내년에도 장염 증상글을 블로그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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