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점심으로 먹은 샤브샤브 등심, 손칼국수 🍜

네그나 2025. 1. 13. 22:02

점심으로 샤부샤부&칼국수집에 갔습니다. 원래 목적지는 아니었습니다. 나가고 보니. 오늘이 월요일. 그에 맞춰서 휴무일인 가게가 많았습니다. 골라보다가 문을 연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등심+버섯+미나리+칼국수.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해주는 집입니다. 가격도 착해서 9,900원

등심과 칼국수사리.

보통을 주문. 등심과 칼국수 면이 나왔습니다.

 

주문이 나오기 전.

세팅 전.

 

잘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잘 끓여줍니다.

등심 샤브샤브

등심을 살짝 담갔다 익혀서 한 입. 등심은 부족하다 싶어서 한 번 더 주문했습니다.

샤브샤브 볶음밥.

네. 마무리는 볶음밥입니다.

영업점 자판기 헤이즐럿 커피.

국룰 공식은 마무리 커피. 헤이즐럿이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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